AI의 시대, 문헌정보학은 뒤처졌을까?요즘 어디서든 들려오는 키워드, 바로 AI(인공지능)이다. 챗GPT부터 생성형 AI, 데이터 자동화, 검색 엔진의 고도화까지, 우리는 기술 혁신이 사람의 역할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정보와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에서 AI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자주 이런 질문을 마주한다.“사서도 AI로 대체되는 거 아냐?”“색인, 분류, 메타데이터 작업도 전부 자동화되는 거잖아?”이 질문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 실제로 많은 정보조직, 도서관, 검색 플랫폼이 자동 색인, 자동 분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의 개입을 줄이고 있다.그렇다면 진짜 문헌정보학 전공자는 이 시대에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걸까? 나는 오히..